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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3년차인데 점점 개망인듯요.. 작년엔 눈이 그래 오고 제설해도 슬롭에서 자갈나와서 엣지 다긁히고 베이스 먹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올해는 시즌권 가격 인상에 콘도권도 삭제되고 대신 사우나? 장난하나.. ㅋㅋ 사우나를 얼만큼 간다고 이 짓들인지원..
주차장에서 누가 스키로 차 긁고 갓는데 보상도 못받고 곤지암은 대책안서네요.. 뭔 자신감인지 운영진들한테 물어보고 싶습니다.
뭔 아우디 이벤트인지 ㅈㄹ 인지 때문에 3층 타워 주차장은 아예 막아놓고 수입차나 장애인 아니면 못댄다고 막아놓고 지하는 락커랑 묶어서 주차장 요금받고 팔아먹고 아주 생쑈를 하고 슬롭관리는 개나줘버릴듯한 관리... 시즌내내 돌맹이 나오는게 말이나 됩니까? 것도 작은 짱돌부터 별놈에 돌 다나오는데 이게 뭥미? 가까워서 좋았는데 이건아닌듯 합니다. 전화해서 항의 한번 하고 지산으로 가렵니다. 도대체 이건 정신머리가 없는 짓이지 쩝....
역시나... 더올랐네요. 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