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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또 가게 되네요.... 여름이 너무 더울까 봐 할수 없다는 넉두리를 또 늘어 놓으면서요...
혼자 가는 것은 이제 그만! 했던 작년의 굳은 결심은 어딜 갔을까요.ㅠㅠ
거기서 제일 외로울 저녁 시간 게스트 하우스 닭장서 기어 나와 호수가에서 맥주 한잔 하실 분 찾습니다...
2024년6월28일 금요일 출석부 [40]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출석부 [45]
도시 여인 vs. 시골 여인 [8]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출석부 [44]
출산율/온난화 때문인지.. [7]
오래 간만에 등판 해본 전동 스켑 ㄷㄷㄷ... [3]
2100 년대에는 한국 여름이 6개월? ㅠㅠ [7]
2024년 6월 25일 출석체크 합니다. [49]
보드 선배님에게 선물... “카드로나 스키장” [22]
나왔습니다 [3]
2024년 6월 24일 출석체크 합니다 [49]
♂MaSung 님 무분 스캡 살리기
충청도 수안보스키장 가보았어요 [7]
24년 6월 23일 (일요일) 출석부 [30]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출석부 [36]
2024년 6월 21일 출석체크 합니다. [46]
2024년 6월 20일 출석체크 합니다. [46]
날도 더워지니까 시원한 이야기 하나 해보겠습니다 [12]
넷 언어 그리고 봉착한 난관 [11]
360 X4가 뜬끔없이 특가가 떳는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