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무주에서   보딩끝내고   데크  보관왁싱했습니다~~

집이  남쪽 촌구석이다보니   왁싱할곳이 없어

왁싱킷 이랑..  8천원짜리  다리미  구입하고    처음구입한 데크..  첫 왁싱해보네요~~:;

집이 아파트다보니 .. 환경상 힘들어..  외갓집 마당가서  소쿠리 위에 올려서 작업했습니다..

 왁스를 이렇게 녹인후

 다리미질 열심히 해주고~

    이렇게 2개 하니  30분정도 걸리네요;;

  마무리 포장~

준비와셋팅 마무리까지 한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아무상식없이  설명서만 읽고  하다보니 ..

처음에 헤메다   하다보니 요령이 쉽게 되더군요 ..  이게 귀찮고  몇만원 아껴볼려고  왁싱킷 구입해서 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  그리고   마무리로 인터넷에서 주문한  실리카겔만 오면.. 같이 넣어주고  8개월동안 

하면을 시켜주면   데크 정리는 다 되었는데요..  처음 구입할때만 해도  이걸

어떻게 관리하나.. 걱정만했는데 .. 막상 해보니  쉽고 데크가 더욱 애지중지하게 됩니다 ㅋㅋ

헝글분들고   왁싱 맡기지만 말고  직접 해보시길  추천한번 날려보고 ~~   10/11시즌  마무리와

장비 정리 잘하시길  .....

★요약:   일요일 할짓이 없어   시골  ASKY 촌놈의  장비정리의 소감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