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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정대로면 성우에서 장비 정리하고 휘팍으로 넘어가서 오전을 타는건데...
손님들이 방에서 자는 사태가 발생 ㅡ,.ㅡ 잠은 집에 가서 자란말이다!!!
한팀은 한시간 계산하고 서비스를 2시간 받아내는 초절정스킬을 보여주시고...
그래서 6시 반에 출발을 해서 성우에 9시 정도에 도착해서 9시 30분 부터 그냥 성우에서 보딩을 시작했는데
아웅. 다 얼음 바닥!!!
얼음위에 얼음 피클질이... ㅡ,.ㅡ 사람은 없구 으응??? 패장한건데 내가 온건가???
사람은 아주 없구. 스키타시는분 한두분 보이구... ㅡ,.ㅡ
그냥 조용한데서 경치구경하며 탔습니다. ㅡ,.ㅡ
11좀 넘으니 사람이 보이구 좀 탈만하더군요.
아이스를 가르며 타는 기분이란!!! 안해봤으면 말을 꺼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