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신설이 건설이냐 습설이나에 따라 많이 다르겠으나 실지 설피 신어보면 울나라 눈에선 보통 한 10에서 15센티 정도 눌려지고 난 다음 걸음을 받치기 시작합니다. 설피 길이 확장 어댑터 있는 모델이어서 한 10센티 이상 설피 길이 늘려보아도 그리 인상적이진 않터군요.
건설에서 걸을 때 무를 이상 들어가면 설피만으론 매우 힘듭니다.. 이때가 스플리트 보드가 필요해지는 임계 점 인듯 해요..
설피만으로 설중 부양은 항상 가능하지 않습니다.
2024.03.29 10:15:32 *.102.128.3
2024.03.29 10:37:09 *.117.251.95
맞아요 울나라에 건설이 한 30-40센티 내릴 일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에선 자타가 공인하는 업힐 엑스퍼트( 산악반 출신 ) 버디도 설피 신고 스플리트 자국을 따르더라구요..
에너지 다 방전 시키면 다운 힐 라이딩도 재미 없어질거니까요..
X5 9/11일 오전10:00시부터 판매라고 합니다! [10]
11th 팸셀 후기 [7]
웰용하강오가 사실이라면 [20]
2024. 8.26.(월) 출석부 [58]
일본 원정에 대한 글 [니세코] [8]
이런 수박이 있습니다 [9]
2024년 8월25일 일요일 출석부 [30]
2024년 8월24일 토요일 출석부 [28]
X5시즌권 판매관련 소식이 떳습니다 [10]
연패세 다녀온 느낌 한줄 후기 [10]
세계 최대 실내스키장 오픈 [12]
뉴질랜드 불행한 큰 사고를 보며..
연패세 사람 너무 많네요 [14]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출석부 [43]
나눔 발표합니다. [4]
뉴질랜드에서 큰 사고가 있었나보네요.. [9]
x5 카더라 뉴스가 떴네요 [19]
해외 리조트를 몇 군데 다녀와서 [7]
날 더운데 시원한 하루 되세요 [4]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출석부 [49]
전용 바인딩에 스킨에
심리적 마지노선에 걸리는군요 ㅎㅎ
설피정도로 만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