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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5854708
2005년 프라이드FC 헤비급 토너먼트 우승
그리고 얼마전에도 료토 마치다를 꺾고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까지 먹었던 마우리시오 쇼군이.
23살의 신예 존 존스에게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질 줄 몰랐습니다.
쇼군의 파이팅 스타일을 흠모하고,
쇼군의 거침없는 니킥과 파운딩을 많이 따라했는데.....ㅜ.ㅜ
실망입니다.
오는 11월 초에 쇼군이랑 댄 핸더슨이랑 붙는다는데 한번더 기대를 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