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에 왔다갔다한 여정을 그분 SNS에 한번이라도 게시를 했겠죠. 하지만 현실은 중국만 진짜 많이 들락날락 했었습니다.
샵홈페이지에도 중국에서 살다시피 한다는 언급도 있었죠.
- 인터네쇼날 브랜드도 아니고 모델수 한두가지의 작은 로컬
브랜드인데 하필 중국에 그 브랜드의 짭퉁이 돌아디닐까요?
(그분의 주장이죠)
사진 보니까 탑시트 그래픽 퀄이 거의 똑같은 수준이던데.
- 왜 사이드컷이 19-20부터 갑자기 세미 해머헤드 이하 수준으로 줄었을까요? 딱 보니까 중국 공장에서 만든 몇몇 브랜드 수준인 평균치 9쩜 몇미터로 줄었던데. 오가사카 FC시리즈보다 더 좁습니다.
- 인서트홀 토션에 관련 장황한 설명이 있었는데.
토션이 바인딩 아래 에서도 발생하나요? 토션을 비롯한 모든 플렉스는 바인딩 전후 좌우등 베이스 플레이트 바깥쪽부터 작용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킥커를 타는 프리스타일 선수들이 발가락과 발뒤꿈치의 토션을 이용하여 방향성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방법을 알지만 국가대표선수들도 인서트 홀과 그 부위를 이용한 토션은 컨트롤하지 못합니다.
-액트기어에서 만들던 더블 인서트홀 방식이 훨씬 견고해 보입니다.
- 알리바바랑 타오바오를 검색해보니 탑시트 그래픽 방식이 중국의 Talos 공장과 너무 똑같습니다. 실사 프린팅 말이죠. 거기서도 해머헤드 다양하게 만들던데요.
- 19-20 베이스 그래픽은 누가봐도 실수로 푸르딩딩 하게 나온거같습니다. 명망있는 오스트리아 공장이라면 푸르딩딩하고 명암이 페이드 된 노즈의 브랜드 글자가 희미한거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했을것입니다. "이대로 만들까? 아님 돈이 더 들더라도 다이컷으로 갈까?"하구요. 의도한 그래픽에 대한 실수의 결과치는 밑에 동구밖오리님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 팩트팩트 주장하셨는데, 근거는 제출하지 못했고 ISO sport 공장에서 만들었다는 가짜 서류가 유일한 공개서류였고, 그것으로 브랜드의 신용은 9할을 잃었다고 봅니다.
- 현재 벌써 몇주동안 입증은 한개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누가봐도 시간 벌기라는걸로 보입니다. 유튭에도 계속 기다려달라고 요청하시던데.
혹시 찐 오스트리아 공장에서 똑같은 쉐이프에, 똑같은 그래픽과 소재로 애써 19-20 양산품 복원품들을 몇십장 만들어서 팔다남은 재고다. 이것이 팩트이다라고 우겨도 해도 이젠 아무도 안믿어줄 것입니다.
- 원만한 해결점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브랜드 오너라면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진실을 은폐할수록 부정은 더 커질뿐입니다.
의문을 제기하는 쪽은 명료하게 딱딱 요약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답변하는 사람은 두루뭉실 클라우드 마냥 이상하고 어려운 단어 써가면서 대답을 회피함 그리고 자기 괴롭힌다 싶으면 아가리를 찢어버린다느니, 돈 없는 병신이니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함
이거 그냥 도르마무에요 ㅋㅋ
암튼 정리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