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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지도 않고 타인의 의견으로 만 고르면 불안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취향이 꽤 다를 수 있을 터인데요..
정평난 맛집에서 웬만한 손님 다 만족하는 것과는 많이 다를듯 해서요.
그리 실패해본 1인입니다. ㅠㅠ 아주 오래전이지만요.. 미국 직구 완패요...
2020.06.23 09:13:37 *.62.173.245
2020.06.23 09:15:31 *.30.118.207
그게 올바른거 같아요..^^
2020.06.23 09:23:04 *.101.65.134
2020.06.23 09:23:56 *.30.118.207
OTL 맞아요...ㅠ
2020.06.23 09:31:42 *.212.31.189
사실 시승 해 봐도 크게 영양가가 없는게..
시승한다고 맘 먹고 가서 온 신경을 다 기울여서 두어시간 타 본 느낌으로 구매하면..
평소 라이딩 할 때의 마음과 몸상태와 평균적인 라이딩과 맞지 않는 경우도 많고... 참 거시기 하더라구요..
2020.06.23 09:40:14 *.30.118.207
프로 선수들도 헛갈리는 듯 해요.
2020.06.23 10:00:37 *.218.45.196
시승이 오히려 선입견만 심어주는 경우도 있어요. 시승 당일 설질이 안좋은 날은 더 그렇구요
2020.06.23 12:34:34 *.39.141.209
2020.06.23 12:47:39 *.149.242.189
어지간한 브랜드들이 내년 샘플이 나올때 즘이면 빨라도 1월 말이나 되야 하는데........
시승식을 해도 그렇게 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시승식을 하려고 리조트에 부스 설치하는 순간 반나절에 300만원 입니다.
- 직원들 몇명을 대동해야 하는데 인건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 시승식을 했는데 눈이 무너진 상황에서 하면 데크들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하나마나 입니다.
저는 차라리 시승을 해보고 싶은 분들께 비공식 시승식을 하고 있습니다.^^
2020.06.25 15:34:11 *.111.1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