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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두번째 덱입니다.
0910아토믹 알리바이를 생초보때 사서 쓰다가
이번에 예판을 하려고 하는데요.
얼로이 시승기를 보면서 사려고 결심했었는데
가격을 보니 오가사카fc가 더 싸더군요!
초급에서 카빙 중상급에서 슬라이딩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라이딩만 하고 슬턴50카빙50정도 타요.
중급에서 속도붙으면 카빙이 안되어 아쉬운 상황이라 보심 됩니다ㅠㅠ
어떤게 더 좋을까요?
아직 안나온 데크를 물어보는거라 참 저도 한심하긴한데 물어볼데가 여기밖에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0910아토믹 알리바이를 생초보때 사서 쓰다가
이번에 예판을 하려고 하는데요.
얼로이 시승기를 보면서 사려고 결심했었는데
가격을 보니 오가사카fc가 더 싸더군요!
초급에서 카빙 중상급에서 슬라이딩정도 생각하시면 되고
라이딩만 하고 슬턴50카빙50정도 타요.
중급에서 속도붙으면 카빙이 안되어 아쉬운 상황이라 보심 됩니다ㅠㅠ
어떤게 더 좋을까요?
아직 안나온 데크를 물어보는거라 참 저도 한심하긴한데 물어볼데가 여기밖에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껏 해 왔던 취미 중 하이앤드급은 대다수가 일본 브랜드 였습니다. 그만큼 그 사람들은 장인정신과 또한 수출용 보다 내수용을 더 차별화 즉 자국민에게 먼저 신뢰를 갖게 하더군요.
오가**f*등을 보자면 오*셜 이후 지금 헝글에서 가장 언급이 많은 데크더군요. 제 주관으로써 가격에 비해 월등한 성능이 있어 사랑받는가 봅니다.
비록 왜덱이라 꺼림직 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현실은 사용기 대부분이 좋다라는 것 입니다.
위에 댓글에 반박 하나 하자면.
위에 얼** 조금이라도 관계된다고 생각되는 두분이(확실치 않음-자유계시판에 글 참조) 댓글을 올리신 말씀이 얼핏 예전 세계에서 인지도 낮았을 때의 국산차가 떠올리는건 왜 일까요? 개발하고 피드백 했으면 노고와 시간투자비를 생각해가격을 올려야겠지요? 당연 합니다.
F*는 몇년전 부터 있었는데 피드백을 해서 가격이 계속 올라 예판 73만엔(정확히 모릅니다)정도인가 봅니다.
얼** 브랜드에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저도 외국 출장시에 가끔 삼* 현* 기업에 자부심도 있고, 지금은 믿고 구입 및 사용 하지만 과거 우리국민들에게 출혈을 강요 개발하고 국외에선 차별화 및 덤핑으로 넘기고 했었던~~ 아직도 사뭇치네요.
그래서,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우리국민이 우선인 브랜드! 믿고 구입하는 브랜드,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 얼** 국민데크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쓴 의도는 얼** 관계자분들께서는 이제는 글로는 다른 브랜드 비교 언급은 자제해 줬으면 합니다. 아쉽지만 개츠비님 사용기는 보더들 한테는 꿀 이였는데 ~~제원등은 계속 부탁 ㅎㅎ
-문제될일 없지만 관계자들이 그러심 안될것 같아요.
아니면 애*처럼 공개 설명회 좋겠네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앞으로 얼*이라는 브랜드가 세계에서 우뚝섰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다른건 패스하고 제가 얼로이에 거는 기대중 하나는 바로 사후 as입니다. 개츠비님은 지금껏 헝글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해오신분중 한분이고 소비자에게 사후대처가 미흡하거나 어이없는 조치를 취할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누구보다도 잘 아실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제 막 출범한 브랜드이고 정착하려면 사람들의 인정과 입소문을 타야하거든요. 최소한 저는 개츠비님이 여느메이커처럼 코어가 쪼개지고 제조상의 결함이 있을때 절대로 구입한 보더에게 책임전가하며 피하시지는 않으리란 믿음 그것하나만으로도 구매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믿음의 대가는 얼로이 홈피 워런티 페이지에서 확인했네요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니데커도 스키 110년 이상 만들었고
스노보드는 31년 만들었습니다.
전 그공장에서 할 수있는 최선의 테크놀로지에
+@를 집약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