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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버, 플렉스 등등 기본적인 스펙이 결정된 다음엔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주로 따지게 되시나요?
1. 가격
2. 입소문 또는 추천
3. 브랜드
4. 그래픽
저는 4 > 2 > 1 > 3
숏카빙, 미들카빙, 롱카빙 정의 [29]
여러분들이 보드를 보실 때 특별히 신경쓰시는 옵션은?? [36]
23일 휘팍 파이프앞 키커 [26]
고가의 데크가 고수를 만든다?? [56]
용평 골드 브릿지 리프트 담배 피시던 스키어 [9]
시즌에 몇번만 가면된다 vs 매주 기회만 되면 간다 [62]
용평 논스톱시즌권, 경기대원 2천원 패널티관련 [21]
일부 쇼핑몰과 렌탈샵의 고객들에 대한 태도 [7]
스키장 cctv 설치에 대하여~ [14]
이용안내 위반으로 잠금처리 합니다 -rightfe [6]
프리보드로 완전한 카빙만을 즐기려 한다면 잘못된 생각 가타요. [26]
제안: 헝그리보더 자체 투표시스템과 랭킹시스템(보드왕) 그리고 배틀의상설화 [9]
낙옆은 중상급부터? [16]
대구 시즌버스 자리 맡아주기? [25]
"같이가요"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예방책 및 대처 방안 토론 [18]
근래 있었던 비로거 발언 & 공격형 댓글 & 마녀사냥 등에 대한 대처방안은 없는지요? [5]
라이딩 중 후방주시는 의무사항이다(?) [71]
[휘팍] 버튼시승센터 골때린 사건 & 보상???? [15]
데크의 성능차이 [24]
스키장 평가??? 맞는건가용?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