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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16:57:56 *.237.121.241
제친구도 접었습니다.
2019.08.04 17:03:19 *.46.57.236
저도 접었습니다! 회사의 지인들도.... (동아리도 없어지고..)
갠적으로 혼자 다닐려니 흥미도 떨어지고 체력도 ....ㅠㅠㅠ
몇년전에 산 데크(일본산 이스케이프) 캠핑가서 장작으로 써야겠네요!!
2019.08.04 18:26:41 *.214.175.100
2019.08.04 18:27:34 *.70.50.188
2019.08.04 18:42:50 *.214.204.207
꼭 스노보드에만 있는 현상은 아니에요
등산쪽도 비슷합니다
등산붐 불기 이전으로 거의 돌아간거 같애요
그럼 다들 어디가는건가;;;;
2019.08.04 18:55:27 *.172.176.157
2019.08.04 18:56:46 *.117.127.7
2019.08.04 18:57:16 *.165.80.150
저는 주위에 오히려 생기는거 같더라고요...
관심은 있지만.. 알려줄 사람도 없고, 혼자가기도 뭐하고.. 그런 사람들...
겨울에 알려주겠다고 가자고 하면... 긍정적이더라고요..
가정이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금액대가 걸리는거 같고...
그냥 솔로인 사람은 상당히 긍정적이었어요....
스키장인구가 줄었다고는 하지만.. 작년에 미친듯이 다니면서 보면...
줄었다는 느낌 못받겠더라고요.... 물론 옛날처럼 막.. 심한정도는 아니어도
금요일 야간쯤부터 되면 진짜 떠밀려다녔으니까요...
2019.08.04 19:08:20 *.163.49.132
2019.08.04 20:19:40 *.211.88.244
2019.08.04 20:47:13 *.223.10.158
2019.08.04 22:06:03 *.56.196.86
2019.08.05 07:38:43 *.134.84.33
초기 접근 비용 비쌈.ㅜㅜ
2019.08.05 08:20:47 *.203.62.28
트랜드가 바뀐거죠~~~
저희 (7땡 생입니당~~~) 젊을때야 서태지가 보드 뮤비땜에 홍보가 많이 됐지만...
지금 젊은친구들 트랜드는 여행이니~~~
2019.08.05 10:09:01 *.167.230.188
젊은 층의 감소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2019.08.05 10:25:59 *.233.5.245
아직 제주변엔 흥미를 느끼지만, 접하지못한 사람들이 몇있어 이번 겨울에 모조리 다 입문시킬예정입니다ㅠㅠ
2019.08.05 16:53:55 *.109.114.170
힘든거 안해요. 아이들도 휴대폰 오락, 컴 오락하지. 옛날처럼 운동장에 농구하고 축구하고 그러지 않더군요.
제 아들도 그래요. ㅠㅠ
제친구도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