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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와.
땅값이라는.. 어르신의 말씀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요즘 37살 먹고 사회생활 배우고 있습니다.
거지같이 쓸대없이 인맥정치 회사정치 배우고 있습니다.
ㅋ 역시 거지같네요.
역시 옛 어르신의 말씀은 현답이네요.
너무나도 슬프고 서운한 인간관계 입니다.
한계가 보이니. 선이 보이네요..:-(ㅋ
엮인글 :

용평케밥아자씨만나러가는길

2019.07.12 20:47:55
*.111.25.234

무슨 일이신데유.ㅠ

(━.━━ㆀ)rightfe

2019.07.12 23:27:19
*.127.22.158

혼자 살 수 없으니 인간이지요...

덜 잊혀진

2019.07.13 10:21:25
*.98.42.194

돌이켜 보면, 사람들한테 많이 치이고 실망하며 살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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