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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즌 부터 얼로이 라이더로 활동 하게 된 원런맨 김가츠입니다.
스키장 개장도 지연이 되고 비도 내리고 우울해서 지난 시즌 영상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다가,
지난 시즌 (21-22) 얼로이 라이더가 되기 전에 휘닉스 파크(챔피언->스패로우)에서 제가 직접 원런-원테이크로 촬영한 영상을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영상 편집 실력이 아직 미천해서 B급 영상이 되었지만 흥미롭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관전 포인트: "카메라는 흔들리지만 데크는 흔들리지 않는다!:"
AZX를 너무 사랑해요.
데크가 흔들리지 않는 이유:
보통의 티타날 보다 탄성 및 강성이 몇 배 더 높은 크로닉 부스터(니켈+크롬)합금+풀카본 덕분입니다.
-스노우보드: AZX.
- 바인딩 각도 및 스탠스: 54-48-52.
- 극전향각 라이딩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