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가본 하욘!!
시즌에는 못가본 하욘을
Lucy님으 벙개덕에...ㅎㅎ
좀 멀긴해도 그 시간을 충분히 보상이라도 해주듯이 정말 좋았네요...
깨끗한 콘도와 조용한 주변...바람은 어찌나 시원하구 상쾌하던지....ㅎㅎㅎ
푸른(?)슬롭도 보구 ㅎㅎㅎ
제가 사랑하는 소도 엄청먹구 좋은 사람들과 잼난 수다도 떨구....ㅎㅎㅎ
주말 넘 잼나게 놀았더니 오늘 정말 일하기 싫으네요...ㅡ.ㅡ;;;;
올 여름휴가는 하욘 가기로 결정!!!
덧. Lucy님이 치는 벙개는 무조건 가세요!!
후회는 안하실거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