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텍터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게 된 계기는 한창 트릭하겠다고 빨짓 하다가 갈비에 실금이 발생한 이후 부터인데... 이후에도 몇번 크게 자빠링을 했습니다만, 운이 좋았던건지? 보호대가 있어서 그랬던건지? 알수는 없지만 더이상의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이 확~~ 왔습니다.
단점은 더운날에 답답하고, 본의 아니게 럭비선수가 되는 정도... 아무래도 보호대가 있으니 약간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만, 신축성이 엄청 좋아서 활동성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잘모르겠다면 파워텍터요
덤으로 보온효과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