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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곳에온지 여러해 되었다.
글도 작성해온지도 최근
그래서인지
그 친근감이 없다는 점이 자괴감이
밀려온다.

내글 뒤에 댓글을 다는분이 없는 이유가

글에는 고집,아집이 있었고
다른 이들에 공감을 얻어내지 못한다.

내 마음이 공허했고
그 때문에...

이 곳에서 왕따였다.
장황한 개똥 철학이 보는 이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한건 아닐까. 싶다


문득..
몸이 기억 하는 내 보딩
그 보딩 조차 타인에게
접 근 금 지 라고 외치는듯
무섭게 보였으리라..


바라고 싶다
나부터 예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용서를빌고
친해지자라고..

전 쓰래기였습니다.

안녕히!
엮인글 :

clous

2013.11.20 10:55:52
*.140.59.12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세요~ ㅎ

정자

2013.11.20 11:37:56
*.76.97.109

넌 그냥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니까

아님 통역 데리고 다니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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