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제가 타는 모습을 찍은 첫 영상입니다.
아들이 이제는 저를 찍어주는 군요 ㅎㅎ
전형적인 관광보더다 보니 뭘 더 하고 싶은 것이 딱히 없는데
카빙을 못하는 것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
사실 이제 몸이 제 몸이 아닌 듯합니다. ㅠㅠ
자세 한번 고칠 점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잘타는 것보다 이쁘게라도 타야 할 나이인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9wUeiFy5oIU?si=ggjn9XePbKI04u2V
추가로 중간에 슬로프 중간을 타는 스키어들을 회피하려면
그냥 크게 돌아서 피하는 것이 제일 좋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