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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그림요


소소챠

2011.11.16 01:45:25
*.68.24.208

오 지금 내상황이야 진짜 우리집보는줄알아써 ㅇㅋ

판때기아톰

2011.11.16 01:46:44
*.113.145.197

ㅋㅋㅋ 명작인듯...ㅋㅋㅋ

소소챠

2011.11.16 01:46:24
*.68.24.208

와 ....어제 이후로 오줌지리긴 처음이다...와우....ㅋㅋ

판때기아톰

2011.11.16 01:50:46
*.113.145.197

누가 이분 기저귀 협찬좀.....ㅡ.ㅡ;;;;

kucky™

2011.11.16 01:45:55
*.52.207.21

오.. 고퀄~~~~

와꾸뉨

2011.11.16 01:46:38
*.195.112.50

와우 ........섬세함........

소소챠

2011.11.16 01:47:17
*.68.24.208

휴지가 대박 ㅋㅋ
아 대박웃겨 ㅋㅋ

보더민석

2011.11.16 01:59:20
*.161.144.48

휴지라길래 먼가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ㅈ ㅣ질이

2011.11.16 01:48:24
*.90.228.5

발그림?

김니콘

2011.11.16 01:50:44
*.205.168.19

작가의 표현능력이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 ㅜㅜ

까불쟁이

2011.11.16 01:49:51
*.128.28.216

아오..........이글보니 더욱가고싶어요......미치겠음

보더민석

2011.11.16 01:50:50
*.161.144.48

스웨덴사람이신가요?ㅎㅎㅎ 방에 왠 스웨덴국기가..;;;;;;

ㅌㅌㅌㅌㅌ

판때기아톰

2011.11.16 01:53:39
*.113.145.197

오...눈썰미..쩔어염...ㅋㅋ

저승사자™

2011.11.16 01:53:03
*.32.42.176

스웨덴은 왼쪽으로 치우쳐 있죠.






























저건 잉글랜드 사람...

김니콘

2011.11.16 01:56:42
*.205.168.19

작가의 의도를 잘 파악하셨습니다

작품감정사3급 자격 드립니다

군기대장

2011.11.16 01:57:09
*.226.216.38

아ㅋㅋ 퇴근하기전에 하나만보고 가야지했는데 빵 터짐ㅋㅋㅋ

버크셔

2011.11.16 01:56:35
*.31.193.223

아~ 적절하다!!!

AULDEY

2011.11.16 01:57:46
*.105.170.182

아............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자이내다

2011.11.16 01:59:55
*.143.177.190

이럴때 대 박 이런말 쓰는거죠??

소소챠

2011.11.16 02:02:01
*.68.24.208

술다드셧음?ㅋㅋ

열자이내다

2011.11.16 02:06:54
*.143.177.190

ㅋㅋㅋ 잘려고 왔어요 ㅋㅋ 이제 잘꺼에요 잡지말아요

소소챠

2011.11.16 02:06:36
*.68.24.208

하이원 언제가요 ? 우리 ?ㅋㅋ

열자이내다

2011.11.16 02:08:33
*.143.177.190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개장하면 어떻게든 가겟죠..... 잘꺼라니깐요!

소소챠

2011.11.16 02:08:18
*.68.24.208

ㅡㅡㅋㅋ 자지마요...

NEOTEARS

2011.11.16 02:00:51
*.238.102.34

헛 저 미대나왔는대..........ㅡㅡ 님한테 배워야겠어요....
지금까지 그렸던건 낚서였을뿐 사람의 마음을 그릴줄 알아야 한다고 했건만...
님의 발끝이라도 배우고 싶습니다.ㅠㅠ

김니콘

2011.11.16 02:04:59
*.205.168.19

강의는 초보의경우 슬로프에서 우선 퀀투라스퉈에 대한 이해와

넓은 슬롭을 도화지삼아 크게 드려보는 뷕퀜붜스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NEOTEARS

2011.11.16 02:10:27
*.238.102.34

역시...............스승님~~~~~~

뿌잉뿌잉

2011.11.16 02:09:23
*.187.128.186

시계의 시침과 분침에서.. 작가의 섬세한 표현을 느꼈습니다.
감동이네요..

김니콘

2011.11.16 02:16:31
*.205.168.19

시침엔 제 마음이 분침엔 관람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10시20분

2011.11.16 02:12:18
*.33.43.209

왜 하필 다 버튼이에요-_-그것이 궁금함.

김니콘

2011.11.16 02:16:54
*.205.168.19

버튼의 스폰을 노립니다!

드리프트턴

2011.11.16 02:18:10
*.88.164.216

으음... 좌식이내요... 좌식은 불편한데... ㅡㅅㅡ;;;

김니콘

2011.11.16 02:20:11
*.205.168.19

다음 작품에선 입식으로 뵙겠습니다

VANVANMUMANI

2011.11.16 02:25:21
*.170.113.194

레귤러 한 명에 구피가 두명... ㅋ
작가님(그림 주인공)은 바인딩의 미세 각도로 봐선 레귤러인듯... ^^

154kV

2011.11.16 03:03:12
*.125.250.101

퍼가도 되는거죠. 완전 웃겨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롤로노아 조로

2011.11.16 03:26:54
*.226.220.37

발이 예뻐요.. 공룡 될려다 사람됐나봐요 ^^

머이려

2011.11.16 04:37:53
*.50.17.171

니콘님 영동분? ㅋㅋ

. 

2011.11.16 06:35:01
*.160.50.131

고퀠 ㄷㄷㄷㄷㄷㄷㄷㄷ

히구리

2011.11.16 08:27:12
*.246.71.225

제눈이 이상한거죠?

젤 먼저 보인게 휴지-나체-다리 세개-위를 향함.... ㅡ..ㅡㆀ

누텔라

2011.11.16 09:43:32
*.210.106.3

좋은 퀄리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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