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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꼴통아들놈들(6세,3세)이 데스크탑을 두대째 개박살을 냈습니다.
집에서 굳이 컴퓨터의 필요성을 못느껴 몇달 그냥 지내다가
몇달만에 컴퓨터가 필요한 일이생겨 짜증이 너무 납니다.
결국 집 바로옆에 LG샵이 있어 노트북으로 질렀습니다.
순식간에 날아가버린 나의 피같은 비자금...ㅠㅠ
2018.04.27 09:00:06 *.62.173.100
2018.04.27 12:17:46 *.122.246.42
2018.04.27 09:50:51 *.65.245.210
마음은 아프지만 지름엔 추천!
2018.04.27 12:17:57 *.122.24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