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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부터 지금까지 보린이의 장비 업글 순서입니다.
14/15 아는분의 렌탈샾에서 159번 번호가 밖히 데크 그리고 실측보다 20미리큰 부츠;;;; 시작했습니다.
뒷발차기 슬라이딩턴까진 왁변하게 구사하였습니다. (첫시즌) 허리숙이고 뒷발로 샥샥~
15/16 보드를 배우게된 경로가 하프파이프였습니다. 이때부터 강습을 받기시작하였습니다.장비또한 아는형님에게 메트릭스 괴물얼굴 그려진 데크 10만원/바인딩무료/ 여자용받았습니다.그리고 기초라이딩 급경사 두려움 극복하기등.. 파이프 월턴입성.(뒷발차기는 이제 안하게됐습니다.)
16/17 3년차인 이때 새장비를 구입하게됩니다. 요넥스REV 파이프 립오버하게됩니다. 윗글에는 글이없었지만 매년 파이프를타며 부상을 달고삽니다.
17/18/ 부상에 못이겨 파이프를접고 라이딩만 파게됩니다. 이때 전향각이라는걸알고 데스페라도 우드를 구입합니다. 오징어꼴뚜기처럼 타는걸알고 여러 고수분들에게 유료강습을 수차례받습니다. 그래도 오징어입니다.
18/19 데스페라도 우드가 너무 프리덱처럼 말랑거린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리하여 TI를 구매 사용하게됩니다. 그러던중 옥세스데크를 시승해보게됩니다.
장비병에 도집니다. 바로 옥세스구입..;; 그리고 1920 예판까지하게됩니다....
머있습니까... 오징어꼴뚜기면 장비라도 좋아야지 ;;
지름엔 추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