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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2:54:57 *.62.1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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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2:56:34 *.7.59.219
2015.10.22 12:59:27 *.62.173.152
2015.10.22 13:01:03 *.7.59.219
2015.10.22 13:03:47 *.138.120.60
가만히 있는데, 머리 긴~~ 사람이 말 걸면 어찌해야 하나요.. ;; ㅋ
2015.10.22 13:04:23 *.7.59.219
2015.10.22 13:07:48 *.138.120.60
그 분한테 번호 따였어요. 완전 심쿵~. ;;
근데 연락은 없네요. 까인게야.. ㅠ.ㅠ ㅋ
2015.10.22 13:09:09 *.7.59.219
2015.10.22 14:04:19 *.138.120.60
축구공.. ;; 내 추락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 ㅠ.ㅠ
이번은 용평만 가려고 굳은 마음 먹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
2015.10.22 13:16:25 *.93.97.31
갔어야 했어!!!!!!!!!!
2015.10.22 13:19:18 *.2.40.2
갔어야 했어!!!!!!!!!!! (2)
2015.10.22 13:32:08 *.126.95.136
전 왜..... 아무도 안 껄떡대는 ..거냐고!!
2015.10.22 13:36:11 *.237.122.61
탑승 되나여~? ㅋ
2015.10.22 14:03:51 *.175.187.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10.22 16:17:17 *.133.217.108
여친이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남자가 많은 곳은 본능적으로 가기 싫다고.........
어딜 가나 그런 사람이 꼭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꼭 그런 사람이 어딜 가나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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