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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는일 없이 헝글 여기기웃 저기기웃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똑같네요 ㅎㅎㅎㅎㅎ
날더운데 사방팔방 창문 열어놓고~ 뒷산에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게임합니다 ㅋㅋㅋㅋㅋ
ps. 고개를 들고 심호흡 한번 하면 새로운 기회가 생길거에요...
1942도 아니고...1943요?
드립이 좀...
네 ㅋㅋㅋ
오~ 저는 이제 시작한지 1달 됐어요...
외국인들이 많이 해서 영어배우는데 좋을텐데요?
초코파이랑 동갑이시면 ㅎㅎㅎ
라이덴 새로 나온다는데...ㅎㅎㅎ
갑자기요??? 해외여행 다녀오시고 술은 제가요???
오늘 관교동에서 볼까요? 네?
잘시간입니다...ㅋㅋㅋㅋㅋ
술은 제가 산걸로 하죠...
담에 사세요...
인생 뭐 있다구요...뭐 챙길 사람도 없고...
새소리와 게임이 잘안어울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