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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기내 신혼부부 글 읽으니 생각나는 에피소드 저도 하나..

 

신혼여행때였습니다.  발리로 가는데  외국항공...외국인 탑승객 80%

저와 와이프, 대각선 앞자리,,

경상도쪽 신혼부부였는데(기내에서 좀 시끄러웠음),,,, 그 두분 앞자리가 비어있더군요,,

두분다   앞자리 팔거는 좁은 공간 사이에 발을 쏙쏙,,, 여름이라  치마도 짧고,양말도X

머 앞자리에 사람이 없으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륙후 30분 경화,,,,,

기내에 짭짤 퀘퀘야쿠르트 썩는 냄세가 진동!!!

여기 저기 외국인들 입에서  오~! 쉣~! 마이갓~!! 등등 난무!

발생지역을 보니,,그 대각선 신혼부부가 원인

주위시선,말 젼혀 상관안하고 의자는 최대한 뒤로하고 다리는 앞자석 빈틈에 꼽아놓코

 

그 머냐,,,비닐 압축밀봉된 X징어있잔아요,,, 서로 다리를 입에물고 낼롬낼롬 후루릅쩝쩝 ,,, 입으로,, @@;;,,,

 

그 냄새,,, 저도 참 싫어하는데요~~

오픈된곳에서도 그거하면(?), 아니 먹으면 굉장히 심한데,,기내에서는 그 위력이 5배는 강하더군요,,

엮인글 :

세르게이♡

2013.06.21 17:12:15
*.183.209.38

추천
1
비추천
0
난 타락했어

X징어냄새

2013.06.21 17:20:05
*.50.24.78

어느부분에서요@@??? 자세히 설명해보세요,,,

세르게이♡

2013.06.21 17:27:02
*.183.209.38

아시면서....

poorie™♨

2013.06.21 17:37:34
*.255.194.2

음..그게, 잘 씻어야...안나는데,
에잇.. 다음분께 패스.ㅋㅋ

*맹군*

2013.06.21 17:39:19
*.212.249.20

잘말려야죠~~~~~
휴~~

세르게이♡

2013.06.21 17:43:23
*.183.209.38

청결제

*맹군*

2013.06.21 17:31:18
*.212.249.20

저도.. ㅡㅡ;

조폭양이

2013.06.21 17:55:00
*.109.38.34

추천드렸습니다.. 같은 생각이였네요 ㅋ

대팔이o

2013.06.21 18:19:42
*.130.17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징어냄새

2013.06.21 18:56:33
*.109.97.244

전 단지 기내에 어느 짧은치마에 양말x의 신혼부부가 사람많은 기내에서 눈치안보고
서로의 X징어를 후릅쩝쩝 입으로 삽입,탐닉하는 내용을 적은건데,,
청결제 등등,,,,,

아~~! 헝글엔 음란마귀 천국인것인가,,

덴드

2013.06.23 03:58:25
*.197.75.53

오징어를 삽입, 탐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주꼬랏

2013.06.21 17:15:45
*.121.195.4

앞에 앉은 외국남자가 의자를 확 젖혀놓고 잠들어버려서,, 6시간넘는 비행시간동안 잠도 못자고ㅠㅠ 뜬눈으로 달보면서 왔던 기억이..

poorie™♨

2013.06.21 17:23:18
*.255.194.2

X징어냄새...,...... 정말.. 아.. - -;; 잘 씻어야...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네..ㅋㅋㅋ

[Ssoma]

2013.06.21 17:24:16
*.111.1.81

외국 나갈때 오징어 먹는사람 본적이 없는데
허 ~~~~~ 대단하네요 냄새 완전 쩔텐데.....

X징어냄새

2013.06.21 19:00:25
*.109.97.244

오징어,,,,,너무 노골적이군요
"X징어"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YapsBoy

2013.06.21 17:31:06
*.101.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닉넴ㅋㅋㅋㅋㅋㅋ

얄야리

2013.06.21 17:34:44
*.107.213.118

아 음란마귀여...

곽진호

2013.06.21 19:00:17
*.7.48.17

뭘기대한것인가....

林보더

2013.06.21 21:56:00
*.237.234.48

내가 이걸 왜 알구 있는건가....휴......

골뱅이아가씨

2013.06.21 22:23:15
*.70.23.21

ㅡㅡ 저는 지하철에서도 먹는 사람 봤는데...
너무 역해요 ㅠㅠ

A.S.K.Y.

2013.06.22 00:56:39
*.35.210.85

기대한 내가잘못....중요한건 내가어째서 그냄새를 알고있....아...아닙니다

곽진호

2013.06.22 10:15:51
*.223.36.124

제가 아는 형님 형수가
저보다 한참 어린 러시아분이신데....

여름휴가 같이가서....

저희들 마른 오징어에
맥주마시는거보고

기겁했다는....

근처도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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