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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웰팍을 다녀 왔어요.
퇴근 해야 하는데 약속이 있어 안가고 심심해서 앉아서 게시판 끄적이고 있어요.ㅋ
어머니랑 원주 출렁다리 구경 갔다가 소고기 먹자고 말씀 드려서 (원래라면 횡성에서 소고기 안먹는데...)
그냥 겸사겸사 다녀 왔습니다. 간김에 제가 여기서 보드 탑니다~! 라고 보여드리려고
웰팍도 잠시 들렀습니다.
어머니는 놀기좋네~! 라고 하시네요..ㅎ
광장에선 짚라인 타는 분들도 있고 공놀이 하는 가족들도있고.. 파크엔!! 아직 눈이 있네요. ㅎㅎ
언제까지 안 녹고 있으려나? ㅎㅎ
이제 6개월 후면 또 보드를 탈수 있어요! 올해 보드를 탈수 있을지 어찌 될지는 모르지만...ㅠㅠ
어떻게 마무리 하지??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