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게 아파트 상가 칸막이 공사 하는데 입주자 대표회 회장님과 부회장님 두분 아주머니가 보기 답답하다고 철거하고 유리로 하라고 요구해서 안되는 이유 잘 설명해드렸죠. 그날 저녁 아주머니들끼리 회의 한후 다음날 아침 9시반에 관리실에 5명이 와서 제 칸막이 공사 철거요구 했습니다. 저도 출석 했고요. 관리소장은 저에게 미 ㅊ 년들 가지 가지 한다고 낮은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나가버리고 제가 다시 아주머니 말씀들을 한시간 반동안 들어줬습니다. 자기들 볼때 칸막이 쳐지니깐 너무 너무 답답하다고 그분들은 우린 잘 못없다. 자신들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법과 합리적인 생각으론 어처구니없는 요구이죠.
입주자 대표회 회장님과 부회장님 두분 아주머니가
보기 답답하다고 철거하고 유리로 하라고 요구해서 안되는 이유 잘 설명해드렸죠.
그날 저녁 아주머니들끼리 회의 한후 다음날 아침 9시반에 관리실에 5명이 와서 제 칸막이 공사 철거요구 했습니다.
저도 출석 했고요. 관리소장은 저에게 미 ㅊ 년들 가지 가지 한다고 낮은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나가버리고 제가 다시 아주머니 말씀들을 한시간 반동안 들어줬습니다. 자기들 볼때 칸막이 쳐지니깐 너무 너무 답답하다고
그분들은 우린 잘 못없다. 자신들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법과 합리적인 생각으론 어처구니없는 요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