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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서

2016.07.21 14:43:24
*.212.156.197

제 가게 아파트 상가 칸막이 공사 하는데
입주자 대표회 회장님과 부회장님 두분 아주머니가
보기 답답하다고 철거하고 유리로 하라고 요구해서 안되는 이유 잘 설명해드렸죠.
그날 저녁 아주머니들끼리 회의 한후 다음날 아침 9시반에 관리실에 5명이 와서 제 칸막이 공사 철거요구 했습니다.
저도 출석 했고요. 관리소장은 저에게 미 ㅊ 년들 가지 가지 한다고 낮은목소리로 중얼거리며 나가버리고 제가 다시 아주머니 말씀들을 한시간 반동안 들어줬습니다. 자기들 볼때 칸막이 쳐지니깐 너무 너무 답답하다고
그분들은 우린 잘 못없다. 자신들 요구가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법과 합리적인 생각으론 어처구니없는 요구이죠.

hello072

2016.07.21 15:37:33
*.36.150.150

끈끈한관계??

커밍아웃한건가?

테크노땅그지

2016.07.21 15:48:08
*.62.212.80

미친년

張君™

2016.07.21 17:48:26
*.187.2.21

저희 아버지께서 겪으셨던 일과 거의 흡사하네요. 저희 아버진 부녀회장인가? 아줌씨랑 뭔가랑 전쟁 벌여서 관광시켰다는~

보드머있나

2016.07.22 03:18:00
*.235.79.63

매친년

싼도싼도

2016.07.24 23:34:53
*.36.156.198

한숨이 하?..

돈까스와김치찌개

2016.07.27 02: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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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하게 맞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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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76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