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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주웠다는 말
지금껏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요
어제 저녁에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제 저녁 집에 들어오면서
식탁에 툭! 올려놓고 슥 사라지는
은성이의 모습에서 말이죠. -_-;;;
한마디 말도 없이.....
돌이켜보면 저도 똑같았으니
제 아들 맞습니다. 확실히요.
다정한 남자분들 부러워요.
p.s. 기타는 그냥 공간이 허해서 같이 놓고 찍었습니다. ㅋ
2019.05.08 09:32:37 *.226.89.164
은성이 머찌네요~
상남자!^^
2019.05.08 09:37:27 *.228.186.202
히힛...
댁내 아드님께서는 어떠신지요? ㅎㅎㅎ
2019.05.08 10:57:27 *.226.89.164
두놈다 손편지요~ㅋ
2019.05.08 09:37:04 *.157.207.76
꼭 너같은 자식 낳아라...
귀에 울리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
2019.05.08 09:38:08 *.228.186.202
그러니까 삼촌이 좀 잘해봐요~
2019.05.08 09:40:16 *.157.207.76
저도 어머니한테 들은 말이라...
비혼인걸로...
2019.05.08 10:06:55 *.111.11.81
2019.05.08 10:11:26 *.228.186.202
여자들은 저런스타일 좋아할까요? -_-a
2019.05.08 10:13:30 *.111.11.81
2019.05.08 10:14:57 *.228.186.202
여윽시....... ㅋ
2019.05.08 10:35:27 *.223.31.67
2019.05.08 10:38:32 *.228.186.202
(아빠 닮아서)잘생겼다에서 이미 끝났어요. 으응?
2019.05.08 10:49:51 *.62.21.79
2019.05.08 11:18:48 *.228.186.202
김밥 끊었어요.
2019.05.08 13:21:22 *.62.21.79
2019.05.08 11:28:00 *.209.41.11
이거슨 자랑글.
2019.05.08 11:49:56 *.62.169.110
2019.05.08 11:50:05 *.75.253.245
평소에 매를 들고 다니셨나요?
2019.05.08 11:50:46 *.62.169.110
2019.05.08 11:52:28 *.75.253.245
ㅋㅋㅋ
2019.05.08 12:04:11 *.75.236.165
ㅋㅋㅋ오다 주웠다~ 좋네요
2019.05.08 12:24:16 *.226.185.87
2019.05.08 12:32:54 *.62.202.22
2019.05.08 12:35:29 *.226.185.87
2019.05.08 12:39:02 *.27.1.215
결국 자랑글이시군요!!!!!
은성이 멋지네요
2019.05.08 12:53:03 *.226.185.87
2019.05.08 13:14:39 *.27.1.215
오 헨제의 야상곡은 서정적이고 아주 좋은곡이죠 기대하고 있겟습니다 동영상올리세요
2019.05.08 13:34:24 *.62.188.195
2019.05.08 16:51:14 *.223.11.134
2019.05.08 13:18:30 *.216.38.106
은채는요?
2019.05.08 13:35:25 *.62.188.195
2019.05.08 14:03:28 *.9.80.5
커서도 변치않아야할텐데요..
2019.05.08 14:26:12 *.226.185.87
2019.05.08 14:41:11 *.62.222.214
2019.05.08 15:43:28 *.226.185.87
은성이 머찌네요~
상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