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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비가 지금 만들어 지고 있는것인지 몰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2. 돈이 빠져 나간 흔적만 남고 손에 든것이 없어 허무하기만 합니다.
3. 핸드폰의 메세지 알림만 뜨면 택배사인줄 알고 기쁜 마음에 확인 하고 이내 스팸에 짜증 냄니다.
4. 장비가 오기전 스키잘 오픈 하면 않되라는 기도만 하고 조마조마하게 시간이 흐릅니다.
5. 장비관련 글이 올라오면 부럽기만 합니다. 전 장비도 없는데....
6. 길들이기 왁싱은 해야 하나 고민을 합니다.
7. 상판 PPF는 해야 하는지... 한다면 어디서 할지 고민 합니다.
8. 하자가 있는 제품이 오는것은 아닐지 고민합니다.
9. 자신이 원하는 최상의 성능이 나올꺼란 기분이 들게 합니다.
10. 그냥 자개에 글을 쓰고 싶에 제목을 정하고 그를 올리지만 왜쓰고 있는 것인지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6. 길들이기왁싱은 취향입니다.
원하시면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일반 왁싱을 해도 되고
7. ppf는 무조건 하셔요.
잘 붙는 상판이라면 자가 셋팅도 어려운거 아니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상판이 잘 안 붙는 제품이면 샵에 보내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무조건 하셔야 합니다.
자가왁싱용필름은 2~3만원이면 구매하능하고요. 샵에 따라서 예판시 ppf 작업을 유료로
해주는샵도 있습니다. 보통5만원, 상판 재질이 잘 안 붙는 제품이면 전문 업체에 보내는게
좋습니다. 8~10만원.
자가 셋팅법은 누구나칼럼에 여러개 올라와 있지만 다른방법으로 2개 작업해본 개인적인
편리함,정확성 등은 "제발때리지마요"님것이 좋아 보입니다.
참고 링크
11. 이월만 사본 가난한 사람은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