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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에서 약 2만키로 떨어진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어쨋든!
오늘 데크질를....뻔 했네요....
샾에가서 오랬동안 고민하던 베이퍼를 지금은 재고가없어서 일주일후 들어오니 우선 계산부터 해라....하더라구요
오우 슈얼~
옆에 메뚜드도 있었지만 돈 쥐롤 과 모험하기실어서 그냥 난 베이퍼나 ㅋ_ㅋ 하면서...
카드로 딱 글을려는순간!
현금카드였네요....
제 현금카드는 당연이 돈이없는걸~ 그냥 나의 썩어버린 신용이담긴 크뢰딧 카드~와 모양만 똑같을뿐인걸~
하면서 다시 신용카드 꺼내들었습니다~ 만민의 친구 비자로요!
다시한번 긁혀라 나의 친구여! 하며... 점원의 손에 넘어갔네요~
유어 카드 리밋 이즈............... 이런 휘바~휘바~
점원 표정 썩네요...
단추네집 TWC로... 역시 하양이형이 좋아 난~
오랜만에 새장비! 베이퍼가 됬든 막데크든!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나요 CPMS?
그럼..ㅣ카드는 엔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