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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9:58:58 *.157.75.146
밑에 글들 봤는데 할 말이 없군요
재주는 곰이 부린 격이네요
푼 돈 아껴 보겠다고 사람을 이용 하다니.. 참..
2019.05.10 21:34:26 *.132.237.138
2019.05.10 21:35:40 *.111.14.146
2019.05.10 21:42:45 *.161.90.47
헝글에도 대표가 따로 있고...뭔가 비리적으로 움직이는 돈들이 있고...로비(?) 등등이 있나보네요...
그동안 제가 너무 순진하게...그냥...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 아니야 란 생각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이래서 업계에 한발 걸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헝글을 떠난거였나....
2019.05.10 21:52:58 *.7.59.228
2019.05.10 22:14:11 *.7.59.228
2019.05.10 22:18:13 *.7.59.228
2019.05.10 22:18:55 *.214.118.112
2019.05.10 22:48:51 *.7.59.228
2019.05.10 23:35:35 *.176.167.116
2019.05.10 23:40:02 *.248.174.40
먼 일이 있었나요
2019.05.11 10:52:48 *.209.41.11
등장인물이 몇명 되겠군~..
2019.05.11 12:09:42 *.125.42.102
화이팅입니다요~~~
2019.05.11 18:55:34 *.200.51.21
그분.....
능력 이상의 검을 갖게되서는
여기저기 사람들 상처만 주고는.....
겁이 났던지.......
방치하고 있을껄요.....
보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현재의 헝글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그리고....이번일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ㅎ
통화 내용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정리중입니다. [2]
2019년 5월 12일 (일) 출석부 [41]
이 시점에 되도않는 벌글 한개!! [5]
분위기가 좀 그렇지만 나눔인증 [11]
흠 새로 올라온 사과글.... ( 자게 비로거글쓰기 막힌 이유좀) [3]
헝글을한지 한 7년정도 된것같습니다. [15]
양도박사님에게 드리는 사과의글 [11]
곤지암 들러서 비빔국수 먹고 갑니다. [21]
사람이 사람을 악하게 만드네요. [11]
일들 하시지 말입니다..... [15]
악마를 보았다... [25]
오늘의 명언 [12]
사람을 참으로 우습게 보는군요 [3]
양도박사님 글에 대한 해명 및 사과의 글입니다!(추가 수정) [50]
5월 11일 토요일 출석부 [48]
주말저녁 [20]
퇴근하는데 냥이들이.. [5]
이정석 대표님은 언제까지 침묵하고 계실건가요? [14]
비시즌에 ...삿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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