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 공식 행사인 이번 미국 매머드스키장 일정을 다 마치고 캘리포니아에서 인천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사실상 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도 하는 예기가 진짜 양도박사님 이 죽는줄 알았다고..
약 4시간 동안 이승과 저승의 중간에서 사경을 ....
그것도 지상이 아닌 비행중인 기내에서 정신도 여러번 잃고 거의 혼수상태까지. 산소호흡기까지 동원
진짜 이렇게 죽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공기도 도착 예정시간보다 1시간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 기류를 잘 만나서 그런건지 나 때문에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최종 결과를 기다려봐야 하지만 건강은 정상으로 복귀완료.
이런 일까지 겪고 한국에 왔더니
(공개안하려고 했는데 헝그리보더 에서 하는 행동? 을 보니 가만히 있으면 내가 바보 병신되는거 같아서
추후 모든 내용을 다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사기? 뒤통수? 배신?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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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에서 좋은 추억도 많으실꺼라 생각되는만큼
아무쪼록 서로 등지는일 없이 잘 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
이상. 이성적인 댓글이고
이번일로써 어둠이 걷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