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야간 보딩 하던중...웰팍에서...
마지막 브라보 보딩해야겠다 하고 막런이라 생각하고 슬로프 올라감...
빽널 돌리다...온전치 못하게...280도? 정도에서 정면 착지...
토 누르고 있어서 토 엣지 걸려서 앞으로 슬라이딩중...
팔굼치가 가슴팍을 눌러 갈비뼈 골절이네요 ㅜㅜ
팔굼치인지 핸드폰인지 ㅜㅜ 막런 항상 조심합니다..
다들 폐장까지 안전 보딩하세요! 골절나고....25일 하욘가서 4시간 빡보딩하고 왔네요...
아픔도 잠시 잊고 ...이제 시즌막바지니 몸부터 챙겨야 겠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