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묻게에 비앙키vs첼로 케인 물어보고 비앙키로 가려고 잔금+카드까지 전부 준비했었죠 ㅋㅋ
근데 중고나라에 45만에 14년식 첼로 마크 105 모델 동네 산책용으로 쓰던 자전거가 올라왔습니다 ㅋㅋ
비록 사려던 비앙키 임풀소나 현재나온 동급 자전거 보다는 안좋지만
타입알만 그레이냐 우드도 그레이지 라는 마음으로(이러고 타입알탐) 부츠살돈 쟁여둔거 빼서 냉큼 사왔습니다 ㅋㅋㅋ
이걸로 8월에 겨빨라이딩 서울-부산 도전해보려구 합니다!
P.s 15km정도타고 뻗었네여...
글을 어케 마무리하지 식사맛있게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P.s 아니 무슨 잡다한 파츠가 이리많아유.. 헬멧,클릿?클릿슈?고글? 옷? 흐미.. 돈깨질일만 남았네요 ㅜㅜ
웰컴 투 개미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