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14/15오피셜 학동 매장에서 40주고 구매하였다 하여 좌표 얻어 전화해봤더니
그건 아는사람이라 그렇게 판거고 모르는 사람한테는 절대 그가격에 못팔겠다고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대체 신상데크를 매장에선 얼마에 들여오길래 가격이 저리도 정가에서 널뛰는건지..
신상을 덜컥 사려고 해도 왠지 40-50%할인 안받고 사면 호갱님되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가..
물론 신상사서 먼저 타고 즐기는데 만족할수도 있겠지만
몇달 후 이월가격과 10만원 내외 차이인데도 쿨하게 질러지지가 않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