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맛스타3

2011.11.06 02:46:17
*.219.165.190

어두워서 잘 안보이긴 하는데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돈 안내면 할퀴실것 같은 포스...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1.06 02:48:18
*.164.12.87

요즘이것들그리느라 아침9시까지 페인트질을 ㅠㅠ

맛스타3

2011.11.06 02:53:45
*.219.165.190

미술공부 하셨었나 보네요.
벽화라는게 작은 도화지에 그리는거랑은 차원이 틀리던데...
큰 그림은 감각이 없으면 정말 어렵더라구요.
고생하시네요...대박나시길~~

빙판위에보더

2011.11.06 03:49:35
*.116.46.60

새침한 여성분을 잘 표현하셨네요...+_+

샬~*

2011.11.06 07:03:49
*.39.13.46

자게 초보라 아직 잘 몰라서 그런데..
어떤 가게신지..??

사진들 포스가 상당한데요.

Nieve5552

2011.11.06 10:11:51
*.118.173.182

제 기억으론 노래방 하시는 분 ^^

KIMSSEM

2011.11.06 11:37:34
*.160.37.83

플라멩고를 출 것 같은 풍미 풍기면서도...
헤어스탈로 보면 한 때 침 좀 뱉으셨을 거 같은 포스~
아무튼 ㅇㅣ ~ ㅂㅂㅓ ~~~

KIMSSEM

2011.11.06 12:30:12
*.160.37.83

좀 밝기와 ISO강도를 맞춰서 선명하게 보여주셨으면 그림에 대한 색감이 더 살아있게 보여주었을텐데...
그림의 느낌까지 살려 잘 그리시는 점으로 보아 바라x4님의 예술적 감각은 상당하다고 보여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4839
33015 리조트 [2] 백살공주는 ... 2011-11-09   320
33014 김밥천국이 어때서요 [11] 샤방샤방 ㅋㅋ 2011-11-09   766
33013 사과 회사 정말 ...참....ㅋㅋ [13] 좋은놈입니다 2011-11-09   724
33012 결론은...당장은 답은 없겠네요. [11] 환타_ 2011-11-09   593
33011 요즘 헝글사진첩보면 [5] 구웃 2011-11-09   756
33010 횡계 지금 부슬비 내리며 5도!! [4] 미키 2011-11-09   648
33009 님들이라면 어쩌시련지요... [36] 인생이란 2011-11-09   938
33008 리프트 하차시 바인딩 체결은 상황마다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 오나미 2011-11-09   823
33007 이젠..인정해야겠어요... [6] 어리버리_94... 2011-11-09   473
33006 누구나 하실수 있어요~ [4] 삼삼이 2011-11-09   357
33005 [과거회상]곤돌라 커플만행 [26] 부자가될꺼야 2011-11-09   1475
33004 보드복 올려입기~ [12] (** )! 2011-11-09   902
33003 보드타는 여자친구 ^^ [43] evil 2011-11-09   2416
33002 혹시나 해서~! [7] 이구얼ㆀ 2011-11-09   342
33001 [야듀달인특집] 레벨 업의 달인 甲 file [17] DandyKim 2011-11-09   718
33000 회사는 싫은데 개장은 안하고 더블 2011-11-09   266
32999 헝글의 무서움... ㅡ_ㅡ;;; [1] 베르스퍼 2011-11-09   421
32998 드디어 훈훈한 소식이 도착했군요 [12] 유령보드 2011-11-09   1192
32997 헐 이게 말이 되나요...? [7] 춥다문닫아라 2011-11-09   460
32996 헝글 서버 시계 (초치기 맞춰보아요~~) [59] [뽀득이] 2011-11-09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