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중심축이 가운데 오도록 셋팅하시면되요~ 무게 중심축이 어딘고 하니 발등에서 가장 뽁록 튀어나온부분 정도가 될거 같네요~

근데 바인딩 셋팅도 한번 딱맞추고 그대로 쓰시는게 아니라 타보면서 맞는거 찾으시는게 좋아요~

앞,뒤가 동일하게 튀어나와야 합니다. 정확하게 보려면 뒤집어서 베이스를 위로향하게 한 후 보시면 됩니다.

부츠를 신어보시고 자기 무게 중심이 부츠의 어디쯤인지 생각해 보시고 그 부분을 데크 중앙에 맞추시면 될것 같아요

부츠 안에서 발의 위치가 사람마다 제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부츠의 정 중앙 보다는 약간 뒷꿈치 쪽에 무게 중심이 실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뒤보다는 앞쪽이 약간 나오는게 맞지 않을까.. 하네요

흠... 제가 느낀점을 알려드리죠!

저도 0405때 보드를 배우면서 센터링 잡는법?을 윗분 애기사과님과 동일하게 알았고

그렇게 배웠었는데요....(인서트홀이 중앙에 당연히 있으니)

얼마전에 안사실이지만 데크의 인서트홀이 중앙에 안있는 데크도 있더라구요!

레귤러로 볼때 토우쪽이 0.5mm정도 짧은데크도 있더군요!

거기서 약간의 딜?래마에 빠지던데요....

잠깐 그런것 뿐이고 하튼 그0.5mm까지 계산해서 센터링 맞췄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