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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산 개장 한다길래 구미에서 지산까지 갔는데 슬롤 3개 에
저글링 수준이... 그래서 일찍히 마감하고 내려오려 준비 하는데 뒷문짝 정체모를 자국 2개가 눈에띄네요.
아 스벌리안스키같은 경우가 있는지 남의차 문짝에 흔적을 왜 남겨 ㅡ.ㅡ;;
첨엔 떼인줄 알았는데 안지워지네요. 추정컨데 부츠자국 같은 일정한 패턴으로 2군데 찍혀있네요.
블박 달았으면 그나마 잡을수는 있었을건데 자기차 귀하면 남의차도 귀한법입니다. 그러지들 맙시다.
전 남의차 기스안내려구 보드 들고 만세까지 하고 갔는데 개념무상인분들 반성좀 하셨으면 합니다. .
헐.. 그 먼데서 꼬진 양지까지 오셨나요
와우~~저도 구미에있는데 시즌권은 양지 랍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사람은 많았는데 오렌지 아르방이 너무 훈녀라 기분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