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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활짝 웃고 있지만..
내면은 인상쓰고 있어요.
부장님이 눈이 와서 결근을 하시고,
저는 일이 5배가 늘어나서 거의 처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방끗 웃으면서 해야할듯 싶어요.
한줄요약 : 잃어버린 웃음 찾고 싶다면, 콧속에 맺힌 코딱찌를 파보세요.~! 절로 웃음이 나와요.!!!
2010.12.28 15:02:28 *.183.68.19
수술보더님 나이가 많으시네요.
머리카......락...
텨텨텨텨텨텨텨텨텨
2010.12.28 15:14:02 *.150.226.7
2년전 사진인데..
저땐 관리를 안해서 그러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2010.12.28 15:52:09 *.42.97.21
정말요?
2010.12.28 15:03:42 *.127.169.204
가면 탐나네요 찜!!!!
그리고 화이팅!!!
2010.12.28 15:14:28 *.150.226.7
워렁님을 위해서 남겨둘껄 그랬습니다.
지금은 없네요 TT
2010.12.28 15:05:50 *.233.209.91
ㅋㅋㅋ 저거 쓰시고 보딩함 하심이..
2010.12.28 15:15:20 *.150.226.7
다스베이더 구하고 싶스니다.
2010.12.28 15:06:58 *.151.30.214
반다나 이쁜거 사셨네요....
그나저나 흑채가....
2010.12.28 15:16:14 *.150.226.7
흑채 한번도 안써봤는데..
비추라고 피부과원장 지인이 말하였습니다.
2010.12.28 15:07:14 *.114.78.21
ㅌㄷㅌㄷ 웃어봐요..
2010.12.28 15:16:36 *.150.226.7
방끗
^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0.12.28 15:24:50 *.226.216.47
2010.12.28 15:33:25 *.194.102.3
ㅌㄷㅌㄷ
소주한잔 하시고 털어버리세요!!! +_+
육회에 비냉 츄릅츄릅. 언제든 쏩니다
2010.12.28 15:44:28 *.29.227.63
역시 연예인들은 치아 미백하고 라미네이트는 필수구나...
수술보더님 나이가 많으시네요.
머리카......락...
텨텨텨텨텨텨텨텨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