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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성우 주간을 탔습니다.. 추워서 생각보다 사람은 없었지만;;
우선 패밀리를 탔죠;; 패밀리를 타고 내려와서 보니 패밀리 밑에서 바인딩 풀고 데크를 던지시는 분들 발견 ;;
앞쪽으로 쭈욱 던지며 ;; 웃으시던 그모습 ;; 그 앞에 있는 분들이 그 데크에 부딪치면 어쩌시려구 ;;
엄청 춥고 아이스도 많아 알파로 이동했습니다.
알파에서 리프트를 내리려 하는데 저보다 앞 리프트를 탄분들도 데크를 바닥에 던지더라구요 ;;
그리곤 발로 쓰쓱 밀며 ;; 보드는 이렇게 타야 한다고 하시던데;;,
조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이런분들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렌탈데크에 보드못타는 사람 99%
헐.. 누가 앞에 주저 앉으면 어쩔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