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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있었던 유난히 혹독했던 눈도 오지 않던 삭막하고 차가웠던 지난 겨울 이었습니다.
이제 봄이 오면서 겨우 추억으로 받아 들일수 있을수 알았는데
사진동호회 단톡방에 누군가 올린 낯은익 이모티콘...
토끼가 깡총 거리면서 머해 머해.. 하며 그녀가 자주 썼던 그 이모티콘을 보면서 다시 울컥 하는 아침입니다.
인연이 아님음...
그래도 좋을때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제 어머니가 그러셨죠. 다다익선이라고.. 많은 여자를 만나보라고~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Carpool&document_srl=44537644
경기도 광주에서 장어를 먹으면서 다음을 모색하는건 어떠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