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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783

빼빼로는 먹는거잖아요?

조회 수 304 추천 수 0 2011.11.10 23:59:03
10시20분 *.33.43.213

강남구청서부터 학동 근처에 있는 커플들 조심하세요-

제가 지나가다 빼빼로 보는 즉시 다 부러뜨릴겁니다 *-_-*


는... 드림드림이고-_-


그런거 부끄러워서 못해요....ㅠ__________ㅠ 





내일은 회사 야근안하나요..? 부장님..ㅠ _ㅠ 힝.........


아.. 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오밤중 외로움은..ㅠ _ ㅠ

내일 아침이 되면 또 " 극복 " -____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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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이내다

2011.11.11 00:00:39
*.226.215.99

먹어본지도 오래댓네요 하라라하하하하ㅏ핳하하하ㅡ

10시20분

2011.11.11 00:02:21
*.33.43.213

빼빼로에 금 뿌린거 첨봤어요 저는 +ㅁ +

판때기아톰

2011.11.11 00:03:33
*.113.145.197

오늘의 게시판 주제는 빼빼로군요...ㅋㅋ

10시20분

2011.11.11 00:07:41
*.33.43.213

앗..-_- 저는 그런거 의식 못하고 썼는데. 밑에 연하녀 러브스토리에 갑자기 외로워져서요

열자이내다

2011.11.11 00:04:16
*.226.215.99

그만해도 될거같아요^^

10시20분

2011.11.11 00:08:04
*.33.43.213

죄송합니다.ㅠㅠ

NEOTEARS

2011.11.11 00:09:17
*.238.102.34

내일 9시(8시)뉴스에 빼빼로 공정불량 식중독 발생...
한국내 최고인원 동시다발 식중독 기사 뜰꺼에요..ㅋㅋ
(전 CPMS지만..ㅡㅡ 그런 상업적인 데이 같은건 절대 안합니다.ㅋㅋ)

10시20분

2011.11.11 00:15:11
*.33.43.213

3년동안 빼빼로데이 한번도 안챙기고 지냈던 지인이 그러더군요.
111111 은 특별하니까 안챙겨줌 조금 섭섭할것같긴할것같다구.
님... 그냥 문구점에서 파는 1000원짜리 빼빼로라도 하나 안겨드리세요^-^;;

NEOTEARS

2011.11.11 00:19:24
*.238.102.34

이미 이야기 했습니다. 전 그런게에 휩쓸릴만큼 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차라리 가방을 사준다 저번주에 크로스백 두개 사줬구요...ㅡㅡ
빼빼로가 싸게 먹힌다 쳐도..ㅋㅋ 이상하게 아웃사이더라...^^

열자이내다

2011.11.11 00:19:22
*.226.215.99

2111년 11월 11은 난리나겟죠 하랗허흐ㅏ하하하하ㅏ하하

NEOTEARS

2011.11.11 00:19:59
*.238.102.34

아하하하 그때 제가 살아 있으면 빼빼로 사줄께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쯤이면 저의 신념이 꺽일지도..ㅋㅋ

10시20분

2011.11.11 00:22:44
*.33.43.213

인타임에서 처럼 그런 세상이 오는거 아니였어요 ? ? 농담입니다-_-;

열자이내다

2011.11.11 00:27:36
*.226.215.99

아 빼빼로 안받아도 되니까 ㅋㅋㅋ 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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