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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혼자 사는 듯 오늘이 수능날인 것도 모르고
(언제부턴가 주변에 어린친구들이 없다보니..심지어 재수 삼수생도 없음ㅋㅋ)
심지어 내일은 빼빼로 데이라네요..
(받고싶은 사람한테 받아야할텐데....그럴일이 없을듯)
그저 요일에만 관심이..
오늘은 금요일보다 더 신나는 목요일
이상하게 목요일이 더 좋더라구요!
목요일 된 기념으로 글 한 개 남겨봅니다.
2011.11.10 10:35:49 *.246.69.124
2011.11.10 10:37:47 *.47.198.235
2011.11.10 10:49:42 *.113.223.214
2011.11.10 10:43:18 *.90.227.205
2011.11.10 10:48:46 *.54.74.42
2011.11.10 11:06:02 *.233.25.253
2011.11.10 11:14:44 *.226.220.52
오옷 설천봉 오옷 [3]
헉헉~~!!!! ㅎ.ㅎ;;; 버스타고 잠깐 조는사이... [10]
아.... 젊은 츠자가 제 귓볼을 만지고 사라졌어요...흑~~♥?(16금) [12]
오늘 출근하셨던 분들 맛있는 저녁 챙겨드세요! [11]
맹장염은 아니라고 합니다. [18]
아~정 들었던 내 휴대폰 ㅡㅜ [10]
가입햇네요 ㅎ [4]
인쟈 인천에서 동서울행버스 탓네요 [3]
다녀왔습니다 (_ _) [13]
반란 그리고... [8]
자게에서 금지했으면 하는 이슈 [7]
**CPMS스티커 긴급해요......... [39]
묻고 답하기 테러왔습니다.
(이벤트 완료)저도 이제 나름 훈훈한 일을 해보고 싶네요~ [22]
아아아악 내 바지!!!!!!!!!!!!!!! [11]
현재 휘팍입니당 [3]
이제 좀 개장하면 안되겠니? [4]
안녕하세요 첫 글입니다 [7]
좀 이따 학동가려구요.. [13]
잘 다녀왔습니다.(_ _)인증샷 올려욤!!ㅎㅎ [38]
잘오셨습니다 ㅋ
By. 화성발안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