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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이베이에서 샀던 부츠를 팔려고 장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유는 제발은 길이는 작은대 볼이 넓습니다..신을때마다 엄청난 고통을 안고 라이딩을 했네요
장터에 글올리고 폭풍같은 문자중에 하나가 눈에 띄었는대 팔렸나고 물어본후 안팔렸다니까
바로 계전화번호 알려달라고하더군요.. 제가 온라인거래만 10년차라 많은류의 사람들을 봐서
보면은 진짜 살사람인지 안살사람인지 보입니다..계좌번호 알려드리고 돈입금 확인하고
부츠를 정성스럽게 박스에넣고 택배보낼 준비를 했지요 주말이라 바로 못보내고 제방에
냅뒀습니다 동생한테 월요일일이 된날 보내라고 시키고나서 저는 출근을하고 택배보냈다는
문자와함께 구매자분께 문자했습니다.. 그리고 퇴근후 집에왔는데....일이 벌어졌어요
동생이 새로산 부츠를 보내고 나이키부츠는 안보냈더라구요.,.바로 구매자분께 전화해서
사정을 말하고 반송시켜달라고하고 진짜 죄송하다고문자 보냈습니다 구매자분께서는 괜찮다고 문자주셨네요
그 다음알 부츠 다시 보내고 문자드리고 구매자분도 수취거절했다고 문자왔습니다
몇일후 구매자분께서 잘받았다고 연락이 왔네요 제 부츠고 무사히 잘 도착하고..
헝글에서 첫거래가 이렇게 좋게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