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련한 추억...
처음 보드를 배울때 리프트권 해두고...
처음 가입한 동호회에서.....술먹고 집에감...
두번째 리프트해서 스키장 방문....이론 교육을 받음...
세번째 리프트해서 스키장방문...기초적인 스케이팅 및 넘어지는 법을 배움
네번째....낙옆을 배움....
첫시즌....턴까지 배우고 시즌 종료...
두번째시즌......술파티..술파티....관광을 배움...
세번째 시즌.....관광보더의 묘미를 배우게됨...
이렇게 관광보더가 되버려네요....그래서 장비가 깨끗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