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땡은 사람이 없었다고 하지만..
12시 전후로 인원이 충원 되었습니다.
못 탈 정도는 아니고,
이래저래 탈만 한..
단, 째즈는 2턴 이상 못 했어요.
설질은 뭐 두 말 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바람 X 기온 적당.
라이딩 하기 최적의 날씨와 설질!
상단부는 당연 좋았고, 하단부도 우수!
펑키와 레게조차 눈이 폭식폭신 해서 좋았습니다.
째즈도 사람은 많지만 우리의 초보자 분들께서
데크로 눈을 잘 펴 주셔서들 타기 좋네요.
전체적으로 굿.
야땡 고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