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그렇게 있더라고요. 근데 그만큼 싼거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소보원에 신고해도... 업체에 미치눈 영향은 미비해서 .. 큰 대기업이면 모를까.. 저도 펜션 4일전에 예약해서. 3일전에 취소했는데 3일전 위약금을 물어내라는 말에 울며겨자먹기로 걍 다녀온적이.. 위약금이 8만원이라하길래.. 도움이 안되겠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적어봅니다.
하지만 공정위는 숙박 예정일까지 상당한 기간이 남아 있다면 취소하더라도 재판매할 가능성이 커 사업자의 손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봤다. 그런데도 숙박대금 전체를 취소 위약금으로 부과하는 것은 소비자에게 과도한 손해배상 의무를 부담하게 하는 조항으로, 약관법에 따라 무효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