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정치꾼들이 문제.... 유누스가 인기를 끌고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정치인으로 클거 같으니깐 온갖 누명을 씌워서 (1억달러를 횡령했다느니, 빈곤층의 고혈을 빨아먹는다느니...) 음해하다가 결국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은행에서 쫓아냄.
저런 대출방식 역시 소위 '돈벌이'가 되는거 같으니깐(저게 무담보 소액 대출이지만 금리는 꽤 높음...회수만 잘 되면 노다지 장사) 다들 우후죽순격으로 따라해서 아무한테나 막 빌려주고 결국 회수율 떨어지고 금리 높아지고 추심은 혹독해지고...결국은 사채로 전락해서 십망트리...
주식,경(마),도(박) 하거나 술먹거나 해서 회수율 절반도 안될듯...
더 웃긴건,
역시 정말 가난한사람에게는 혜택이 돌아가지 못할것 같은...
왜 이런생각이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