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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 1011 시즌 바인딩을 이월로 구입을 했어요~~(16만원)
테크나인 DIME PINK 바인딩~
근데 휘팍에서 곤도라 타고 올라가다가 앵클 스트랩과 앵클 라쳇(?) 용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통째로 없어졌어요..
그전까지 잘 타고 왔는데 보니깐 BOLT가 아예 빠져서 없어져서 찾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A/S 를 받아서 라체,,일명 빨래판은 PINK인데 PINK가 없어서 BLUE로 해서 다시 받았는데..(색 조합도 안되고..)
또 타다 보니깐 VOLT가 계속 헐거워져 빠질려고 하는거 (이제 보딩 후 내려오면 불안해서 보고 또 봐요) 알아서
몽블랑 위에서 다시 드라이버로 꽉 조여서 타고... 그뿐 만이 아니라 빨래판 잡아주는 클립(?) 용어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그부분도 헐거워서 빠질려고 하는거예요...이거 올해 사고 3번 타고 빠져서 잃어버리고 A/G 받았는데도 계속 빠질려고 하고
참 난감하네요~~ 그렇다고 트릭을 하는것도 아니고 초보 여서 천천히 라이딩만 하고 내려오는데...환불 받고 교환 하고 싶어도
이런경우는 손님 잘못이라고 하고~~~암튼 올해 새 장비 한 SHOP에서 구입했는데 부츠는 부츠백이 이상해서 WHITE BOOTS에
다 NAVY 물들어서 타지도 못타고 환불하고 바인딩은 엉망이고....참 별로네요~~~~
이거 클레임 걸어도 될까요???
제 유니온 바인딩도 그래서, 보드용 드라이버를 자켓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 조여줍니다ㅠㅠ
부츠백 이염 문제는...
속상하시겠어요ㅠㅠ
그치만 어쩔 수 없을 듯.
부츠백 하나 다시 받으시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