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 처음으로 스키를 시작한 스타힐릏 찾았다 출장중 지나가는 길에 들렸다 예전에 천마산스키장이였으나. 지금은 스타힐로 이름을 바꿨지만..
이곳은 시간이 꺼꾸로 가는듯하네.. 예전 그모습 그대로다.
리프트도 예전 그대로.. 마치 내가 예전으로 온듯..슬롭도 그렀고 건물도 그렇고 보기에는 곳 문을 닫을듯한 분위기다. 그런데 내가 돈이 많다면 계속 보존하고 싶은 마음 생기네.. 지금까지 잘 이끌어온 경영진이 대단하다..주변도
환경도 좋지않지만, 개인적으로 계속 잘 되길 바란다. 그런데 주위가 도심으로 되어 온도때문에 눈이 견디지 못할듯하네..
출장으로 보드나 스키를 .탄것이 아니라서 정확히 상태는 모르겠으나
현재 기온 10도 눈은 거의 녹은 상태 눈양은 많아서 아직 바닥은 안보이지만 오늘지나면 타기힘들듯 그래도 눈관리는 잘되어 보임
사진으로나마 상태를 남깁니다.
스타힐 화이팅입니다.
스타힐이 어디 운송 회사라서 돈 걱정 없다고 들었는데....ㅋ
집 근처 스키장 소식 감사합니다 ㅎㅎ
가본다 가본다 한지 벌써 10년 이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