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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장비도 새로사고, 헬멧도 새로사고, 고글도 새로사고,,, 하려했는데
아직까지 하나도 못샀네요...
금욜되니 다들 떠나신거같은데.. 부럽습.......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각막에 상처가 나서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약바르고 종일 자다가 일어났는데 폰엔 문자한통없고,,,,,,,
여친님께서는 술마시고 계시더군요,,
먼가 씁슬한 하루네여....
2011.11.25 23:31:51 *.226.218.137
아직 시즌초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