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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곤지암에서 심야(일요일 밤부터 월요일 세벽까지)
타느라 정신없었는데,
주머니에서 차키가 빠진줄 모르고 계속 타다가
2시에 집가려고 니서는데 차키가 없어졌었어요.

당황해서 텅빈 주머니만 연거푸 뒤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객센터에 갔었은데,
방금 막 들어온 차키가 있다더라구요.
진짜 다행이었어요.

제 차키를 고객센터에 맡겨주신 분이 혹시 이 글을 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엮인글 :

와쵸

2022.01.17 06:08:55
*.140.93.212

헐..진짜 식겁하셨겠어요..저도 얼마전에 폰잃어버렸었는데 30분도 안지나서 누군가가 찾아주신..ㅜㅠ 아직 살만한것같습니다

메로메로

2022.01.17 15:14:27
*.251.174.237

차키랑 폰을 정말 잘 챙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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